어린이 영어완성 프로젝트

영어는 아이의 미래!

“스펙이 너무 좋아서 면접을 보았는데 막상 영어 인터뷰를 해보니... 영 아니에요.” 어느 중견기업 사장님의 푸념입니다. “영어 잘하는 직원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야말로 영어가 대접받는 세상, 실제로 요즘은 영어를 못하면 직장생활도 어렵습니다. 업무 관련 많은 서류들이 영어로 되어있고 전화통화도 영어, 수시로 외국과 영어화상회의도 진행됩니다. 결국 영어를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영어는 영어로! 아직도 우리말 강의식 영어공부에서 벗어나지 못하셨나요?

영어를 전혀 모르는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유치원에도 가고, 하얀 피부의 새 친구들도 사귀게 됩니다. 엄마, 아빠 보다 훨씬 빨리 새로운 언어에 적응하며 곧 영어를 알아듣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불과 몇 년 뒤 언어에 관한한 아이는 원어민과 똑같아집니다.

태어나서 불과 4년이면 완성되는 모국어, 그런데 왜 영어는 평생해도 안될까요? --- 아이의 모국어가 완성되기까지 4년, 모국어에의 노출시간 평균 11,680시간, 이중 처음 1년 동안은 거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엄마나 주변의 말을 듣기만 하지요. 아이에게 말을 가르치고 싶은 엄마의 열정적인 수다에 힘입어 한두 마디 말을 하기 시작하고, 일단 시작된 말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4년이 채 되기도 전에 언어의 틀을 완성합니다. --- 반면에 우리나라 초, 중, 고교 10년간 영어수업시간은 총 970시간, 그것도 대부분 영어가 아닌 우리말로 수업, 영어로 대화할 기회 제로, 이런 상황에서도 영어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은 기적이지요.

창잉글리쉬에는 최고의 원어민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영어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 그것이 아이가 영어를 습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은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 어디에서도 영어 한마디 들려오지 않고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는 없습니다. 화상영어는 우리의 이 척박한 영어환경에 가뭄에 단비 같은 것입니다. 이제 마음만 먹으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원어민과 얼굴을 마주 보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도 모른 채 선생님 말을 따라 하며 그저 재잘댑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그 의미 없어 보이는 재잘거림은 아이의 새로운 언어가 되고, 미래가 됩니다.

그림동화, 카툰, 애니메이션 등 어린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재료들과 함께, 원어민 선생님들은 때론 엄마처럼, 또 때로는 친구처럼 아이와 함께 웃고, 수다 떨고, 노래하면서 아이의 영어를 완성시켜 나갑니다. --- “엄마 영어시간 아직 안됐어요?” 딸아이가 벌써부터 보채네요. 화상수업이 무척 재미있는가 봐요. 공부시작한지 몇 년 안됐는데 요즘은 선생님 말을 제법 알아듣는 것 같아요. 그리 멀지않은 날 유창한 영어의 날개를 활짝 펴고 스스로의 꿈을 향해 높이 날아가는 딸아이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창잉글리쉬는 5년이 넘는 기간 동안의 수업 모니터링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일명 “엄마와 아이처럼 수업 시스템”을 확립하였습니다. 이제 아이의 영어는 시간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저 아이를 창잉글리쉬에 맡겨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